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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0.2% 안에서 갈리는 자리 — 올리브오일 산도 표기를 제대로 읽는 법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의 산도 기준은 0.8% 이하지만, 실제 병 라벨에는 0.1~0.3%대 수치가 혼재한다. 같은 0.2% 이하라도 생산 방식과 품종에 따라 품질 스펙트럼이 달라진다는 점을 산도 표기의 맥락과 함께 살펴본다.
OLEA 에디터
올리브오일과 미식의 기록 · Notes on olive oil & t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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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의 산도 기준은 0.8% 이하지만, 실제 병 라벨에는 0.1~0.3%대 수치가 혼재한다. 같은 0.2% 이하라도 생산 방식과 품종에 따라 품질 스펙트럼이 달라진다는 점을 산도 표기의 맥락과 함께 살펴본다.
OLEA 에디터

ORO CELESTE 가 단일 품종 3종의 산도를 라벨에 그대로 표기했다. 측정값은 시바리타 0.14%, 오히블랑카 0.16%, 피쿠알 0.20%로 국제올리브협회의 EVOO 등급 기준에 한참 못 미친다.
ORO CELESTE 편집팀

엑스트라버진 등급의 상한인 0.8% 와 그 아래의 0.2% 사이에는 풍미와 가열 안정성에서 분명한 폭이 있다. 0.2% 이하 라인을 산지 기준으로 정리했다.
OLEA 에디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라벨에 적힌 산도 0.16퍼센트는 신맛의 정도가 아니라 유리지방산 함량을 가리키는 화학 지표다. 압착 직후 과실 상태를 짐작하게 한다.
OLEA 에디터

EU 규정상 EVOO 산도 상한은 0.8% 다. 시장 기준은 그보다 훨씬 낮은 0.1%대에 모여 있다. 누가 이 좁은 클럽에 들어와 있는지 살폈다.
OLEA 에디터

이마트와 홈플러스, 쿠팡 매대에서 자주 눈에 띄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여섯 라인을 산도와 산지, 가격대로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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