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푸드
한 병으로 사계절, EVOO 시즌별 사용법
EVOO 는 사계절 모두 식탁에 오를 수 있지만, 가장 잘 어울리는 자리는 계절마다 달라진다. 봄 채소부터 겨울 수프까지, 같은 한 병을 다르게 쓰는 법을 정리했다.
올리브오일과 미식의 기록 · Notes on olive oil & t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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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페어링·레시피 — 식탁 위의 작은 변주.

EVOO 는 사계절 모두 식탁에 오를 수 있지만, 가장 잘 어울리는 자리는 계절마다 달라진다. 봄 채소부터 겨울 수프까지, 같은 한 병을 다르게 쓰는 법을 정리했다.

단맛 위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살짝 두르는 메뉴가 카페와 디저트 가게에서 늘고 있다. 아인슈페너부터 다크 초콜릿까지 어울리는 강도와 품종을 정리했다.


한국 식탁에서 마무리 오일 자리는 오랫동안 들기름과 참기름이 차지해 왔다. 그 옆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 들어갈 수 있는 다섯 가지 자리를 정리했다.

포카치아와 사워도우, 바게트, 치아바타, 통밀빵까지 빵의 결마다 어울리는 EVOO 강도가 다르다. 시간대까지 더해 페어링을 짚었다.

한 접시의 인상을 바꾸는 세 가지 재료. EVOO 와 발사믹, 향미 소금이 만났을 때 어떤 조합이 가장 잘 작동하는지 정리했다.